"관성매매"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feat. leeno 리노님)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종목의 물량을

받아줄 누군가를 찾고, 결국엔 떠넘기는 작업을 해야한다.

 

그 누군가를 찾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관심을 끌어야하는 "행위"를 하게 되고

그것은 결국 거래량, 즉 돈의 유입이 시작됨이다..?

 

한번 유입이 시작되면 그들은

멈출수가 없다.

 

왜냐?

본인들도 물량을 "돈"을 써서 올리기 때문에

자칫하면 물리기 때문....?

 

그리하여 그들이 누군가에게 물량을 넘기기 쉬운 패턴을 만들게 되고

시장 참여자가 매수에 참여를하고

 

그들은 마침내 넘기고 시장을 빠져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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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 받아주는 이가 없으니

주가는 거래량없이 하락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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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나의 주식의 목표는 결국 수익창출이고

어느정도 목표는 달성했다고 생각했지만..ㅜㅜ

 

그들의 움직임을 확실히 구분하는 ?!

중장기 트레이딩을 하고싶은것에 대한 갈망이 끊이질 않는다.

 

매일매일 시장에 참여하고 

산업의 변화에 대한 감각, 차트를 매일 눈으로 익히고

 

데이터를 쌓자!